주거 계약
해외 심사(입국 전)와 현지 심사(입국 후)로 나누어 보는 부동산 계약 방법
주거 계약
일본 부동산 계약은 외국인에게 높은 허들입니다. 일반 부동산은 보증인 요구, 외국인 거절 등이 흔하기 때문에 외국인 친화 에이전시를 이용하는 게 현실적입니다.
이미 일본에 거처가 있거나 지인 집에 머물 수 있다면 이 페이지는 해당 사항이 없을 수 있습니다. 새로 집을 구해야 한다면, 계약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.
| 해외 심사 | 현지 심사 | |
|---|---|---|
| 시점 | 입국 전 (COE 발급 후) | 입국 후 |
| 방식 | 온라인 비대면 | 현지 에이전시 방문 |
| 장점 | 입국 즉시 입주 가능 | 실물 확인 가능, CA 연계 에이전시 이용 가능 |
| 단점 | 실물 확인 어려움 | 임시 거처 기간 동안 숙박비 발생 |
A. 해외 심사 — 입국 전 온라인 계약
COE 발급 후 비자 신청 기간과 병행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잘 맞으면 입국 당일이나 다음 날 바로 입주가 가능합니다.
계약 → 입주까지 평균 1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1~3월은 일본 이사 성수기로, 신학기·신입사원 입사 시즌과 겹쳐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초기 비용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.
참고: 해외 심사로 미리 계약했을 때의 장점
- 입국 당일부터 주민등록을 시작할 수 있어 이후 행정 절차가 빨라짐
- 임시 숙박(호텔·에어비앤비) 기간이 줄어듦 — 월 단위 체류는 15~25만 엔 수준
- 재류카드 주소 등록이 빠를수록 마이넘버·은행·핸드폰 개통도 당겨짐
외국인 친화 에이전시 (해외 심사 대응)
| 에이전시 | 특징 |
|---|---|
| Azure Best-estates | 다국어 지원, 온라인 계약 가능 |
| Arealty Japan | 영어 대응, 보증인·권리금 없음 |
| apts.jp | 단기·장기 모두, 펫 가능 매물 많음 |
| Living Japan | 프리미엄 아파트, 영어 대응 |
| Apartment Japan | 1개월부터 계약 가능, 신용카드 결제 |
| Oakhouse | 쉐어하우스·가구 완비 |
| Village House | 초저가, 보증인 불필요 |
B. 현지 심사 — 입국 후 계약
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임시 거주하면서 직접 발품을 파는 방식입니다. 실물을 보고 결정할 수 있고, CyberAgent 연계 부동산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.
ウルクル (CyberAgent 연계 부동산)
CyberAgent와 10년 이상 관계를 맺어온 전속 부동산입니다. 그룹 임직원 기준 1,000명 이상 계약 실적이 있으며, CA의 2역 룰(2駅ルール) 이내 물건은 중개수수료 무료입니다.
- 위치: 도쿄 시부야
- 예약: 완전 예약제 (전화 10:00~18:30, 수요일 휴무 / LINE 예약 가능)
- 특징: CA 직원의 근무 스타일·선호도를 숙지한 전담 에이전트 배정
- 공식 사이트: ulucul.co.jp
- CA 그룹 전용 페이지: ulucul.co.jp/news/1042
2역 룰이란 CyberAgent의 주거 지원 정책으로, 회사 기준 2역 이내에 거주하면 주거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. ウルクル은 이 룰에 맞는 물건을 전문적으로 안내합니다.
계약 시 필요 서류 (일반적)
- 재류카드 사본
- 여권 사본
- 재직증명서 or 내정 통지서
- 긊급 연락처 (가족 or 지인)
에이전시마다 다르니 사전에 확인하세요. 해외 심사의 경우 재류카드 없이도 계약 가능한 에이전시가 많습니다. 입주 후 재류카드 뒷면 주소를 에이전시에 제출하면 됩니다.